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당/비판/페미니즘 관련 (문단 편집) === 9월 === 정의당 3기 10차 전국위원회에서 정의당 문예위와 관련한 특별결의문이 원안으로 채택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U9uMsbZCyg|회의 영상 1]] [[https://www.youtube.com/watch?v=6Yf7897hWLA|회의 영상 2]] [[https://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5788&page=3|결의문]] [[https://archive.is/S2w0N|ⓐ]]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371148&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A0%95%EC%9D%98%EB%8B%B9|#]] 즉, 수정안인 "혐오 발언(남혐,여혐)발언을 배격한다." 라는 말을 받아 들이지 않고, 오히려 메갈리아의 혐오를 용인하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여성주의 정당이 되겠다는 말 자체는 친메갈이라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메갈리아/비판|메갈리아에 대한 비판]] 문서에서 보았듯이 메갈리아는 [[여성주의]]랑은 거리가 먼 [[여성혐오]],[[남성혐오]],[[호모포비아]]이기 때문이다. [[조성주(정치인)|조성주]]는 해당 결의문의 대표발의자로, 안건을 채택해달라고 호소하였다. 이에 반해 [[김세균]] 공동대표는 표결직전에 여성주의자들이 메갈리아-워마드와 선을 명확히 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고 사실상 반대를 표명했다. 김세균 공동대표는 서울대 여성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심상정]] 대표는 전국위원회에서 결의문 채택 안건을 반려하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내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진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은,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동운동들이 머리도 묶고, 화형식도 하고, 그게 바람직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약자들의 투쟁 수단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혐오냐도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 입장을 내지 못했습니다."'''라고 밝혔다.(회의 영상 2 1:04:33에 확인가능하다.) 그리고 이 발언은 각종 짤방으로 합성되고 있다. [[http://archive.is/qD56e|정의당 당원게시판에 올라온 짤방#]] 결국 대표 심상정의 애매한 판단과, [[정의당]] 내의 결의문에 나온 것들 때문에 밑에 나온 대량 탈당 러쉬가 일어나게 된다. 즉, 여성주의 정당 선언 때문에 사태가 터진 난 게 아니라, 대표의 애매한 판단과 메갈의 혐오 용인으로 인해 ,밑의 대량 탈당사태가 던 것, 만약 여성주의 정당으로 선언했지만 메갈리아와 워마드와 선을 그엇다면, 이와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났을 것이다.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76262&page=1|10차전국위 이후 당내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회 관련 1주일 동안 대구, 울산, 전남 집계 안 된 숫자 탈당 신청자수만 53명. 총 102명 탈당. 그 중 사유가 메갈 및 전국위 결의안으로 적시된 경우가 40명이라고 한다. 사실상 토론회결과로 인해서 탈당자행렬이 더 늘어난 셈이다. 엠엘비파크 클리앙 오유의 부정적인 여론을 확인하고 메갈리아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라며 사실상 메갈행을 자인하였다. 9월 7일, 특별결의문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http://archive.is/CtDep|한 당원의 이의제기#]] 이에 대하여 중앙당은 '''"전국위원회는 당대회의 개최 전까지의 최고의결기구로서 당의 중요 사안에 관한 일상적 협의 및 의결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갖는다."''' 라는 조항에 근거하여 결의문을 발표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해당 당원은 추가 반박문 [[http://www.justice21.org/76608|추가반박#]] 을 통해 결의문의 절차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중앙당은 더 이상의 해명을 하지 않고 있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